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검찰 '아파트 분양 사기' 의혹 경인방송 권영만 회장 구속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검찰이 아파트 공사 및 분양 사기 의혹을 받는 권영만 경인방송 회장을 구속했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부장검사 조석규)는 지난달 23일 사기 혐의를 받는 권 회장에 대한 신병을 확보했다. 김석남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같은 날 "도망할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권 회장은 구속영장이 발부된 직후 구속적부심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구속적부심 제도란 피의자가 구속이 합당한지 여부를 다시 판단해달라고 법원에 요구하는 절차다.

    권 회장은 경기도 용인시 일대의 아파트 공사 및 분양 관련 사기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 21일 같은 혐의로 인천 미추홀구에 위치한 권 회장의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권 회장의 신병을 확보한 검찰은 추가 조사를 진행한 뒤 기소 여부를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권용훈 기자 fac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가상자산거래소 사칭한 투자사기 '경보'

      A씨는 우연히 알게 된 텔레그램 코인 투자방에 들어갔다. 방에 있던 사람 다수가 운영자 B씨의 말을 듣고 돈을 많이 벌었다는 ‘인증샷’을 올렸다. B씨는 코인 투자를 위해선 특정 거래사이트를 이...

    2. 2

      "택배 차량 5만원 내고 들어오세요"…아파트 공지 '시끌'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택배기사에게 차단기 리모컨 보증금으로 5만원을 내라고 요구한 사연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역대급 아파트'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택배기사로...

    3. 3

      "빠르고 안전하다"…실수요자들, 선시공 아파트 찾는 이유

      최근 몇 년 동안 원자잿값·인건비 인상 등으로 공사비가 크게 오르면서 전국의 건설공사 현장이 분쟁으로 멈추고 있다.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분양을 마냥 기다리거나, 분양을 받아놓더라도 제 때에 들어갈 수 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