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검찰, '소환 불응' 허영인 SPC 회장 체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앞서 허 회장은 지난달 검찰로부터 세 차례 출석 요구를 받았으나 업무 일정 등을 이유로 불응했다. 같은 달 25일 검찰청에 출석했으나 가슴 통증을 호소해 조사는 1시간 만에 종료됐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