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2개 야생동물질병 진단기관, 검사능력 모두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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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원은 작년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야생동물 질병 진단기관 실험실 검사 정도관리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받은 기관은 서울시와 광주시 동물위생시험소, 국립공원야생생물보전원, 강원·건국·경북·경상·서울·전북대 수의과대학, 민간기관 3곳 등이다.
평가 결과는 홈페이지(niwdc.me.go.kr)에 28일 공개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