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북단 DMZ 자생식물원 19일부터 재개방
DMZ 자생식물원은 국내 최북단 식물원으로 2017년 10월 강원 양구군 해안면에 북방계 식물자원 연구를 목적으로 개관했다.
9개 전문 전시원에 금강초롱꽃, 복주머니란, 오랑캐장구채, 흰양귀비 등 1천100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일반인도 관람할 수 있다.
DMZ 자생식물원은 화∼일요일 예약 없이 입장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쉰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