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전국 16개 의대 교수진 사직 결의…"응급실·중환자실 대안은 22일 논의" 이혜인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3.16 10:40 수정2024.03.16 10: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전국 16개 의대 교수, 25일부터 '자발적 사직'하기로 이혜인 기자 hey@hankyung.com 2 비대면 진료 올라탄 약국 "의사 공백이 기회" 정부가 비대면 진료 규제를 대폭 풀자 비대면 조제에 대한 현장 약국들의 태도가 전향적으로 바뀌고 있다. 주요 비대면 진료 플랫폼에 제휴를 요청한 약국이 급격하게 늘었다. 업계에서는 비대면 진료 처방 문제가 일단락되면... 3 보증금 1억에 월세 750만원 세입자, 누군가 봤더니…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임차인 수가 2년 새 4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부터 전·월세 신고제가 시행되며 계약 신고 건수가 늘어난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외국인 유입도 증가하며 외국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