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아름다움을 노래로'…대구시립합창단 21일 정기공연
공연에선 수선화야, 동무 생각, 아름다운 수작 등 한국 가곡들을 들려준다.
이탈리아 작곡가 로시니의 '윌리엄 텔 서곡'과 미국 작곡가 앤더슨의 '나팔수의 휴일' 등도 소개한다.
이번 공연은 시립합창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김인재가 지휘를 맡는다.
또 밴드 리디안 팩토리가 특별 출연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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