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이 생수' 마실래"…광고모델 임영웅으로 바뀐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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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삼다수 새 얼굴 됐다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5년 만에 광고모델 교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5년 만에 광고모델 교체

제주삼다수는 신규 광고모델로 임영웅을 기용하고 광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광고 티저 영상은 오는 15일 첫 공개하고 21일부터 방송을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한다는 계획이다.

삼다수 측은 "실력과 감성뿐만 아니라 겸손한 태도로 신뢰를 주는 가수 임영웅이 ‘믿고 마실 수 있는 물’ 제주삼다수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설명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