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 수주 늘어날 것"…풍산, 증권가 호평에 52주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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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證, 풍산 목표주가 6만3000원 제시

7일 오전 9시 50분 기준 풍산은 전일 대비 3000원(6.74%) 오른 4만74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중 5만1300원까지 오르면서 52주 최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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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구리 가격도 바닥을 딛고 반등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봤다. 풍산은 구리를 가공해 금속판이나 봉, 동전 등을 제조한다. 구리 가격이 오르면 이를 판매가격에 반영할 수 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