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흐리다 오후부터 맑아져…낮 최고기온 8∼12도
일요일인 3일 전북은 대체로 흐리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전주 3.5도, 군산 5.4도, 익산 2.1도, 남원 -0.8도, 무주 1.0도, 장수 -0.2도 등이다.

낮 기온은 8∼12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는 '나쁨'으로 예상된다.

전주기상지청은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얼었던 땅이 녹고 지반이 약해져 도로나 공사 현장의 지반 침하, 주택가 주변의 축대 붕괴 등이 생길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