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헤일리 전 미국 유엔대사가 19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캠던에 이어 그리어의 캐넌센터에서 유세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니키 헤일리 전 미국 유엔대사가 19일(현지시간) 사우스캐롤라이나의 캠던에 이어 그리어의 캐넌센터에서 유세하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