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신임 총장에 제해종 교수 입력2024.02.23 18:50 수정2024.02.24 00:32 지면A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육대는 제16대 총장에 제해종 신학과 교수(사진)를 선임했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다음달 1일부터 4년이다. 제 신임 총장은 2012년 신학과 교수로 임용된 후 교목처장, 생활교육원장, 신학과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 실장급 승진 ▲ 무역투자실장 최우석 /연합뉴스 2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 고위공무원단 승진 ▲ 시장조사심의관 신승한 ◇ 과장급 전보 ▲ 지역미디어정책과장 김성욱 ▲ 행정법무담당관 좌미애 ▲ 방송지원정책과장 김미정 ◇ 과장급 승진 ▲ 편성평가정책과장 황소현 /연합뉴스 3 [인사] 국토교통부 ◇ 국장급 승진 ▲ 주거복지정책관 이기봉 ▲ 외교부 중국 주재관 오원만 ◇ 과장급 전보 ▲ 운영지원과장 김기용 ▲ 산업입지정책과장 김민태 ▲ 철도운영과장 강욱 ▲ 감사담당관 정승현 ▲ 혁신행정담당관 박정호 ▲ 정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