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에너지 연간 실적 발표(확정) 어닝쇼크, 매출 시장전망치 부합


퍼스트에너지(FE)사가 13일(현지시간)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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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주당순이익(EPS)은 1.92달러(약 2553원)로 전년 동기 대비 170.42% 증가했다. 시장전망치 2.56달러(약 3405원)에 비하면 25.00% 하회한 것으로 어닝쇼크 수준이다.
연간 매출은 128억7000만달러(약 17조1156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3.30% 증가했다. 시장 전망치였던 129억달러(약 17조1555억원)에 비하면 0.23% 하회했다.

다음 실적 발표일은 5월 13일이다.
시장 전망치는 매출 133억8535만달러, 주당순이익 2.68달러다.

퍼스트에너지(FE)은 12일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23% 오른 37.77달러로 장 마감했다.

이 기사는 AI가 GAAP(일반회계원칙)에 따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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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FirstEnergy Corp.는 자회사를 통해 미국에서 전기를 생성, 전송 및 배포합니다. 그것은 규제 유통 및 규제 전송 부문을 통해 운영됩니다. 이 회사는 석탄 화력, 원자력, 수력, 천연 가스, 풍력 및 태양열 발전 시설을 소유하고 운영합니다. 그것은 24,074 회로 마일의 가공 및 지하 전송 라인을 운영합니다. 273,295마일의 가공 전주 라인과 1차, 2차 및 가로등 회로를 운반하는 지하 도관을 포함한 배전 시스템. 이 회사는 오하이오, 펜실베니아, 웨스트 버지니아, 메릴랜드, 뉴저지 및 뉴욕에서 약 600만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FirstEnergy Corp.은 1996년에 설립되었으며 오하이오주 애크런에 본사가 있습니다.

퍼스트에너지 연간 실적 발표(확정) 어닝쇼크, 매출 시장전망치 부합


*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굿모닝AI리포트가 공동 개발한 인공지능 알고리즘으로 미국 상장사들의 공시를 실시간 분석해 작성한 것입니다. 금융 정보는 글로벌 금융정보제공업체인 FACTSET으로부터 제공받은 데이터이며, 일부 데이터 수집 과정에서 오류와 지연 등이 있을 수 있으며, 한국경제신문과 콘텐츠 제공 업체는 제공된 정보에 의한 투자 결과에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게시된 정보는 무단으로 배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