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 '건국전쟁' 단체 관람… 사흘간 4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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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측은 인근 상영관을 대관해 이날 약 1500명이 '건국전쟁'을 단체 관람했다. 오는 15·16일까지 사흘 동안 교역자와 신도 등 약 4000명이 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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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동안 이승만 대통령의 공과에 대한 역사 해석은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졌다. 이념적인 편 나누기가 우리 대한민국의 초대 대통령을 있는 그대로 보지 못하게 만든 셈"이라고 논평했다.
새에덴교회는 이날 소강석 담임목사, 교역자, 장소, 성도 등 약 60명이 '건국전쟁'을 단체 관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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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