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모든 치매 환자에 약값 매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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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현재 일정 소득 이하의 치매 환자에게만 약값을 지원하고 있으나 이를 모든 환자로 확대하는 것이다.
대상은 치매 진단을 받고 약을 사 먹는 시민이다.
시 관계자는 "치매 환자와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서둘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처"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치매안심센터(☎ 063-620-7725)로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