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상장사 아이톡시는 운영자금 등 약 2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7일 공시했다.

주당 1천260원에 신주 158만7천299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임창섭(79만3천650주), 김영훈(27만7천777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상법 제418조 제2항,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에 관한법률 제165조의6 제1항 및 당사 정관 제9조 제2항에 의거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 경영상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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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자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 배정주식 수 │
│ │ 관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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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섭 │ - │ 793,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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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훈 │ - │ 277,7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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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익현 │ - │ 198,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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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재효 │ - │ 158,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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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정훈 │ - │ 79,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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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현수 │ - │ 79,3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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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