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즉시 통과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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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인정지원센터, ISO 19443 원자력공급망 품질경영시스템 설명회
한국인정지원센터가 31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ISO 19443 원자력공급망 품질경영시스템 설명회 및 수여식’을 열었다. 원자력 공급망 품질경영시스템 국제표준(ISO 19443)은 안전성과 품질을 향상하기 위한 원자력 품질관리 인증기준이다. 앞줄 왼쪽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김현식 효성굿스프링스 공장장, 이경수 한국수력원자력 처장, 이효현 산업통상자원부 실장, 박진서 한국인정지원센터 대표, 이명춘 이성씨엔아이 대표, 조명래 국제전기 전무, 심상우 아이씨알 부사장, 김장섭 케이에스알인증원 회장, 정낙훈 케이인증원 원장, 송지영 한국품질재단 대표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효현 산업통상자원부 실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임대철 기자
![[포토] 한국인정지원센터, ISO 19443 원자력공급망 품질경영시스템 설명회](https://img.hankyung.com/photo/202401/01.35720770.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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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법 유예하라" 기업인 3000명 결집…전운 감도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는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유예 법안이 국회에서 상정조차 되지 못하고 불발된 것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31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50인 미만 중대재해법 유예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중소기업 대표 3000여명이 결집할 예정이다.참여 단체는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외식업중앙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융합중앙회, 한국여성벤처협회, 코스닥협회, IT여성기업인협회, 이노비즈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한국전기공사협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등 17개 단체다.이번 대회는 업계 현장애로 발표, 성명서 낭독에 이어 김기문 중기중앙회장과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발언을 하는 순서로 진행된다. 국민의힘 최승재 의원실과 공동으로 마련됐다.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이렇게 많은 기업인들이 국회에 모인다는 것 자체가 중기중앙회 62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면서 “더이상 정치가 경제의 발목을 잡아서는 안된다”고 말했다.나아가 “771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표해서 강력히 요청한다. 법 적용을 유예하는 법안을 내일이라도 본회의에서 꼭 통과시켜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정선 중기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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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갤럭시S24 스마트폰을 31일 한국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인도 등을 시작으로 세계 120여 개국에 차례로 출시한다. 지난 17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갤럭시S24 시리즈 체험공간에서 현지 소비자들이 제품을 체험하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포토] 갤S24, 120개국 출격](https://img.hankyung.com/photo/202401/AA.35711132.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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