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 농경단체와 정밀농업·스마트 농기계 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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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은 업무협약에 따라 최소 33ha(약 10만 평) 규모의 밭작물을 재배하는 들녘중앙회의 경영체들에게 작물 생육 전 주기에 걸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자율작업 트랙터·콤바인·이앙기 운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약은 대동이 추구하는 정밀녹업 작물 다양화 및 고도화, 농업 스마트화를 통한 국가 식량 산업 발전을 위해 맺어졌다.
배창학기자 baechangha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