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데이비드 베컴 방한…럭셔리 시계 튜더 고객 기념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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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프리미엄 럭셔리 시계 브랜드 튜더(TUDOR)가 29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 데이비드 베컴의 내한을 기념해 고객 행사를 열고 있다./튜더](https://img.hankyung.com/photo/202401/01.35713356.1.jpg)
![[포토] 데이비드 베컴 방한…럭셔리 시계 튜더 고객 기념 행사](https://img.hankyung.com/photo/202401/01.35713355.1.jpg)
데이비드 베컴이 튜더 앰버서더로서 한국의 소비자를 만나는 자리를 갖는 것은 튜더가 한국에 론칭한 이후 처음이다.
![[포토] 데이비드 베컴 방한…럭셔리 시계 튜더 고객 기념 행사](https://img.hankyung.com/photo/202401/01.35713359.1.jpg)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