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4라운드 페이크 파울 2건…김소니아·김민정 반칙금
WKBL은 "페이크 파울을 기록한 선수는 김소니아(신한은행)와 김민정(KB)"이라며 "두 선수 모두 올 시즌 페이크 파울 누적 2회씩 기록해 반칙금 20만원을 부과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4라운드에서 나온 페이크 파울 2회는 WKBL이 라운드별 페이크 파울 현황을 공개하기 시작한 2022-2023시즌 1라운드 이후 정규리그 기준 가장 적은 수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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