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을 빛낸 인물'에 AI기술 적용 김현철 중령 등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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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제기능올림픽 항공정비분야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제11전투비행단 항공정비전대 김정민 중사는 '체육·문화' 부문에서, 한미연합훈련을 실시한 공군작전사령부 항공우주작전본부는 '전투력 발전' 부문에서 수상했다.
또 고고도 정찰용무인항공기 글로벌호크(RQ-4B) 운용 예산을 1천200억여원 절감한 군수사령부 항공자원관리단 무인항공기체계과가 '조직운영 발전' 부문, 건군 75주년 국군의 날 등 행사를 지원한 제15특수임무비행단이 '희생·봉사'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공군-서울시 간 협력에 기여한 이상용 디지털수석은 '협력' 부문 수상자로, 아랍에미리트(UAE) 공군의 천궁-Ⅱ 전력화를 지원한 공군미사일방어사령부 UAE 군사협력팀은 '특별'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