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美 뉴욕 가정집 냉장고 열었다가…경찰도 '경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4개월 전 실종된 1급 성범죄자 시신 발견
    갈등 겪던 이웃이 살해한 것으로 추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한 아파트 냉장고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해당 시신은 1급 성적 학대로 수감생활을 마쳤었던 성범죄자였다.

    25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3일 남성 시신이 아파트 냉동실에 저장돼 있다는 제보를 받고 출동했다. 여성이 살고 있던 아파트에는 테이프로 틈새를 막아 둔 냉장고가 있었다.

    경찰은 냉장고 냉동실에서 사람의 신체 일부를 발견하고 경악했다. 시신이 썩는 냄새를 막기 위해 냉장고에는 테이프가 골고루 붙여진 상태였다.

    비닐봉지 여러 개에 담긴 시신은 지난 2005년 12세 소년을 성추행한 혐의로 유죄 판결받은 뒤 성범죄자로 등록된 카우신 겔저(39)로 확인됐다.

    이 아파트에 사는 헤더 스타인스는 남편이 지난해 9월 마약 때문에 갈등을 겪던 겔저를 살해한 뒤 신체 일부를 냉장고 안에 넣었다고 진술했다.

    스타인스는 경찰이 제시한 사진을 보고 겔저를 식별했고, 몸의 문신이 같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독일서 난도질 당한 포르쉐…헤드라이트만 쏙 빼간 도둑

      독일에서 고가의 스포츠카 차체를 잘라 훼손한 뒤 헤드라이트를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24일(현지시간) 해외 자동차 전문매체 카스쿱스(Carscoops)에 따르면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길가에 주차된 포르쉐 타이칸 ...

    2. 2

      미국서 횡재한 프랑스 남성…공원에서 발견한 '이 것'

      한 프랑스 관광객이 미국의 주립공원에서 무려 7.46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주워 화제에 올랐다.25일(현지 시각) 미국 ABC뉴스 등 현지 언론은 파리에 거주하는 줄리앙 나바스가 아칸소 주 크레이터 오...

    3. 3

      미국서 세계 최초 질소 가스 사형 집행 D-day…반발 잇따라

      미국에서 질소 가스를 이용한 첫 사형 집행이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국제기구와 인권단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미국 앨라배마주 사법당국은 25일(현지시각) 사형수 케네스 스미스(58)에게 질소 가스를 흡입시켜 저산소증...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