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인제가옥 사계절을 담다…내달 25일까지 포토이벤트 사진전
백인제가옥은 북촌의 대표적 근대 한옥으로서 백병원 설립자인 백인제 박사가 거주했던 곳이다.
시는 2009년 백인제가옥을 매입한 뒤 역사가옥박물관으로 조성해 2015년부터 문화공간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 백인제가옥에서 2021년부터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으로 포토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해 이벤트에서 선정된 관람객 인증샷 24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연합뉴스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