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 전주 소상공인·소기업에 500억원 특례 보증 지원 입력2024.01.18 09:53 수정2024.01.18 09: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전주시와 함께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500억원 규모의 특례 보증 대출을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업체 경력이 3개월 이상이고 대표자 신용평점이 595점 이상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다. 업체당 최대 1억원을 지원하며, '전주 희망더드림' 특례 보증 지원을 받은 곳은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은행 고객센터(☎ 1588-4477)에 문의하면 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탄핵소추안 가결로 불확실성 해소 기대" 중소기업계는 대통령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을 계기로 국정 혼란이 최소화되고 경제의 불확실성이 해소되길 기대한다고 14일 논평을 냈다.중소기업중앙회는 이날 논평에서 "여야 정치권은 민생위기 극복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치하... 2 한덕수 권한대행 "北이 도발 획책할 수 없도록 대비 태세 유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4일 밤 긴급 국가안정보장회의(NSC)를 주재하고 "북한이 어떠한 도발도 획책할 수 없도록 빈틈없는 대비 태세를 유지해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한 대행은 "미국... 3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