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난해 증시 적중률 1위 톰 리 "올해는 이 주식 오른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 톰 리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
    사진: 톰 리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
    지난해 증시 강세장을 정확히 예측한 톰 리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가 중소형주 투자를 강조하고 나섰다.

    17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톰 리는 "중소형주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이 S&P500보다 매력적"이라며 올해 중소형주들이 최대 60%까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톰 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중소형주들이 S&P500 지수의 평균 수익률을 웃돌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빅테크 기업에 국한됐던 주식 시장 랠리가 올해 더 많은 섹터로 확산되고 있다"면서 "올해 최고의 투자처는 중소형주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 2,000지수 전망치를 3,000으로 제시하며 "올해는 중소형주가 대형주보다 50% 많게는 60%까지 더 큰 움직임을 나타낼 것"이라고 전했다.

    톰 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 조치가 중소형주에게 대형 호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중소형주가 대형주에 비해 자본비용과 레버리지가 높기 때문에 금리 하락에 더 직접적인 수혜를 받게 될 것이란 분석이다.

    또한 미국의 경제 성장이 경기에 민감한 중소형주에게 '거대한 순풍(Huge Tailwind)'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러셀 2,000지수는 전장 대비 0.73% 하락한 1,913.17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CNBC)


    홍성진외신캐스터

    ADVERTISEMENT

    1. 1

      '연말에 깜빡할 뻔'…2개월 만에 7000억 '재테크족' 몰린 곳

      지난해 연말 연금저축과 개인형 퇴직연금(IRP)으로 자금이 대거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정산을 앞두고 ...

    2. 2

      "올해엔 바이오?"…역대 최고치 경신한 새해 주도주를 둘러싼 분석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연초 국내 증시가 역대 최고치 수준을 경신하며 출발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번 새해 주도주는 어디가 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2025년 증시를 이끌었던 반도체 업종이 여전히...

    3. 3

      "'불장'에 돈 썩힐 수도 없고"…은행 이자보다 더 벌려면

      올해 글로벌 증시는 강세장이 이어질 것이란 기대가 우세하지만, 인공지능(AI) 거품론과 금리·환율 변수로 인한 변동성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 이런 환경에서 퇴직연금 투자자들은 위험자산 투자 비중을 70...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