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러시아, 또 우크라이나 전역 공습…사상자 속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우크라이나 자원봉사자들이 3일(현지시간) 러시아군 공습으로 파손된 건물의 잔해를 치우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자원봉사자들이 3일(현지시간) 러시아군 공습으로 파손된 건물의 잔해를 치우고 있다. / 사진=연합뉴스
    우크라이나는 8일(현지 시각) 러시아의 공습으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의 올렉시 쿨레바 부국장은 이날 수도 키이우 남서쪽에 위치한 흐멜니츠키에서 폭발이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고 전했다.

    또 우크라이나 중부 전선 인근 도시인 드니프로주(州) 크리비리흐에서도 대규모 미사일 폭격이 쏟아져 쇼핑센터 등 건물이 파손되고 1명이 숨졌다.

    주도 드니프로시 북쪽에 인접한 노보모스코우스크에서는 20여명이 부상했고 동남부 하르키우 지역에서는 민간 인프라가 피해를 입었다. 자포리자의 민간인 거주 지역에도 로켓 공격이 가해졌다.

    앞서 우크라이나는 지난 6일 전방 도네츠크주 포크로우스크 마을에서 러시아의 공습으로 어린이 5명을 포함해 11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하마스 무기에 한글이…국정원 "北서 공급"

      국가정보원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북한제 무기를 사용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에 대해 "동일하게 판단한다"고 8일 밝혔다.8일 국정원은 미국의소리(VOA) 보도를 확인했다면서 해당 부품의 사용 부위를 원으로 표시...

    2. 2

      우크라 "러, 北 제공 미사일로 폭격…기괴한 악의 축"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은 5일(현지 시각) "러시아는 노골적인 제노사이드(대량 학살) 전쟁의 하나로 북한에서 받은 미사일을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영토 공격에 사용했다"고 주장했다.최근 러시아가 북한에...

    3. 3

      교역길 막힌 러…中군수물자 수입 10배 급증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략한 이후 중국의 대러시아 첨단 공작기계 수출이 10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러시아 군수산업에 필수적인 고정밀 컴퓨터 수치 제어(CNC) 기계의 대부분을 중국 제조사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