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책] 부자 미국 가난한 유럽
언론인으로 활동하는 저자들이 유럽과 미국에서 수년간의 취재 경험을 살려 책을 펴냈다. 고공 성장하는 미국과 쇠락해가는 유럽을 대조하며 국가가 존속하기 위한 조건들을 살펴본다. 기자의 취재수첩처럼 생생한 사례들을 담았다. (플랜비디자인, 344쪽, 1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