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PRO]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 '이 종목' 맹추격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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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PRO]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 '이 종목' 맹추격 나섰다
[마켓PRO]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 '이 종목' 맹추격 나섰다
고수들의 포트폴리오


투자수익률 상위 1%의 초고수들이 급등하는 중소형주를 추격하고 있다. 대형주가 부진하자 단기 차익을 노린 매매에 나서는 투자자가 많다는 분석이다.

미래에셋엠클럽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계좌로 주식을 매매한 수익률이 상위 1% 안에 든 고수들이 4일 오전 10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한빛레이저였다. 디아이티, 한올바이오파마, LS에코에너지, 제우스, LIG넥스원, KB금융 등이 뒤를 이었다.

이날 신규 상장한 한빛레이저는 오전 현재 633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2000원) 대비 3배 넘게 올랐다. 디아이티는 오전 10시 현재 15% 넘게 오르고 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등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순매수 20위 내에 들지 않았다. 투자자들이 중소형주 매매를 통해 단기 이익을 노리고 있다는 분석이다.
[마켓PRO]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 '이 종목' 맹추격 나섰다
투자 고수들은 브이티를 가장 많아 매도했다. 브이티는 오전 현재 12% 넘게 떨어지고 있다. 순매도 2위는 HMM였다. 셀트리온, AP위성, 컨텍, 네이버, 텔레칩스가 뒤를 이었다.

HMM은 홍해 무역로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감이 높아지면서 주가가 3% 넘게 오르고 있다. 고수들은 주가가 더 오르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박의명 기자 uimy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