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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삭스가 꼽은 올해 주목할 7가지 증시 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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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만삭스가 꼽은 올해 주목할 7가지 증시 테마
    골드만삭스가 올해 시장이 예의주시해야 할 트렌드를 제시했다.

    회사는 전반적으로 미국 경제가 연준의 금리 인상 이후 잘 버티고 있는 것 같다며 2024년에도 시장의 강세가 계속될 것으로 봤다. 그러면서 올해 시장을 형성할 수 있는 7가지 주요 테마를 강조했다.

    첫 번째로 '생성 AI'를 꼽았다. AI 기술과 혁신이 궁극적으로 생산성을 높이고 연간 GDP 성장을 0.4%까지 끌어올릴 것이란 전망이다. 관련 종목으로는 컴퓨팅 능력과 플랫폼을 제공할 수 있는 '엔비디아'와 '아마존'이 제시됐다.

    다음은 '그린 에너지'이다. 세계가 기후변화에 대응할 필요성이 점점 분명해지면서 정부의 그린에너지 장려 정책에 기업들이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퍼스트솔라, 리퍼블릭 서비스, 서던 컴퍼니 등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꼽혔다.

    세 번째는 '사채'로, 투자자들이 공공 시장 수익을 높이기 위해 사채 거래에 눈을 돌릴 것이며, 지난 1년 동안 자산 관리사들이 제공하는 민간 신용 소매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고 언급됐다. 이에 대한 수혜 예상 기업으로는 블루 아울 캐피털을 골랐다.

    한편 올해에는 '포스트 팬데믹' 영향이 마무리되며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고용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여 아마존, 옥타, JB헌트, 텍스트론, JP모간, 제프리스 파이낸셜 그룹 등을 주목해 보면 좋겠다.

    또 2023년 오젬픽으로 열풍을 일으킨 '비만치료제'는 계속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다. 일라이릴리가 작년 60% 수익을 기록하며 시가총액 9위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골드만삭스는 유사한 경쟁사의 약물이 시장에 나오겠지만, GLP-1 약물 수요가 여전히 주시할 핵심 트렌드로 남을 것이라고 관측했다.

    제조업도 중요한 테마로 꼽힌다. 기후변화, 팬데믹 영향, 탈세계화가 미국의 제조업 르네상스에 기여할 것이라는 뜻이다. 올해 반도체, 전기차, 충전소를 포함하는 산업 비용이 2030년까지 6천억 달러에 달할 수 있다며, 엔비디아, 신타스, TE 커넥티비티, 퍼스트솔라, JB헌트, 파커 해니핀, PPG 인더스트리 등이 관련 있다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골드만삭스는 인터넷 기업들의 성장이 둔화되며 새 영역과 하위 부문으로 확장해 가고 있다고 봤다. 이로써 광고, 상거래, 소비 등 사업과 경계가 모호해진다며 아마존과 WW 인터내셔널, 콘스텔레이션 브랜즈를 관련 종목으로 제시했다.


    전가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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