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입력2023.12.24 13:58 수정2023.12.24 13: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오전 11시 53분께 청주시 흥덕구의 자동차 부품제조업체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일부와 집기 등을 태우고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공장에서 근무하던 직원이 없어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다니던 학교 그대로네"…'병역기피' 유승준, 한국에? 알고보니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이 한국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유승준은 지난 18일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1989년 12월 7일, 내 나이 13살(중학교 1학년). 미국으로 이민 가기 하루 전까지 다니... 2 학교 앞서 버젓이 성매매…손님 위장한 경찰에 '덜미' 초등학교 앞에서 평범한 마사지 업소로 위장해 성매매를 알선한 업주가 붙잡혔다.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날 울산경찰청은 마사지업소 주인 50대 A씨와 40대 직원 B씨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 3 "멀쩡한 종이 버릴 수도 없고"…김수현 논란에 사장님 '불똥' 배우 김수현이 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이며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수현이 모델로 활동 중인 브랜드에 대한 불매 움직임이 일어나면서, 자영업자들에게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