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27대 총동문회장에 이윤태 LX세미콘 대표 입력2023.12.22 14:55 수정2023.12.22 14: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제27대 총동문회장으로 이윤태(63) LX세미콘 대표이사가 선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 신임 회장은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삼성디스플레이 LCD 개발실장(부사장), 삼성전기 대표이사 등을 지냈다. 임기는 내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정 혼란기 엄중한 책임감"…박장범 KBS 사장, 취임식 없이 취임 박장범 신임 KBS(한국방송공사) 사장이 취임했다.박장범 사장은 10일 KBS 사내 게시판에 게재한 취임사 영상을 통해 "비상계엄 사태로 민주주의 질서와 헌법 가치가 위협받는 국정 혼란 상황에서 공영방송 사장으로서 ... 2 경찰, 한덕수 총리에 피의자 소환 통보…"불응시 강제수사" 경찰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이 10일 한덕수 국무총리에게 출석을 요구했다.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을 경우 강제수사에 나선다는 방침이다.특별수사단은 이날 비상계엄 선포 전후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한 한 총리 등 국무위원... 3 전 국방장관 구속영장에 윤 대통령 적시…'내란 수괴' 간주 수사기관들이 윤석열 대통령을 형법상 내란죄의 '수괴'(우두머리)로 간주해 수사할 것으로 보인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전날 청구한 김용현 전 국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