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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도시공사, 내년에도 사회적채권 600억원 발행…사업비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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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도시공사는 장상·신길2 공공주택지구 등 3기신도시 사업비 조달을 위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사회적채권 600억원을 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안산도시공사, 내년에도 사회적채권 600억원 발행…사업비 조달
    사회적채권은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채권의 하나로, 사회기반시설 조성 등 사회적 가치 창출 사업에 투입된다.

    안산도시공사는 공공주택지구 사업자금 조달과 ESG 경영 실현을 위해 올해 1천350억원(공사채 발행분 전액)을 사회적채권으로 발행한 바 있다.

    앞서 공사는 ESG 채권 인증전문기관인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서민의 주거 안정 및 주거수준 향상 등을 통한 사회적 공헌 기여도를 인정받아 사회적채권 등급(S1~S5) 중 최고 등급인 S1을 부여받았다.

    장상·신길2 공공주택지구는 모두 2만771가구(장상 1만4천579가구 ·신길2 6천192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며, 신길2지구는 2026년, 장상지구는 2027년 조성 목표로 추진 중이다.

    공사는 3천600억원 규모의 재원이 투입되는 장상·신길2 지구 사업에 사회적채권 발행을 통해 약 33%의 예산을 조달하게 된다.

    정선희 공사 재무관리부장은 "이번 ESG 채권 발행을 통해 성공적인 3기 신도시 사업 추진과 ESG 채권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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