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니어클럽, 폐현수막으로 만든 마대 500개 기증 입력2023.12.14 10:38 수정2023.12.14 10: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원 삼척시는 삼척시니어클럽이 재활용품 수집용 대형마대 500개를 시에 기증했다고 14일 밝혔다. 대형마대는 강원랜드 사회공헌재단 지원사업인 사회통합형 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1년 동안 폐현수막으로 제작했다. 시 관계자는 "폐현수막의 재활용은 환경오염 예방, 예산 절감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가져온다"며 "지역 주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8일 오후 2시 서부지법 차은경 판사…尹 운명 가른다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18일 오후 2시 진행된다. 17일 서울서부지법에 따르면 헌정 사상 최초인 현직 대통령에 대한 영장심사... 2 尹 대통령 18일 구속 심사…변호인단 尹 법원 출석 고심 17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법원에 청구하면서 윤 대통령은 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게 됐다.18일 오후 2시 서울서부지법에서 차은경... 3 [속보] 尹 구속심사 18일 오후 2시…차은경 부장판사 심리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