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쿠웨이트공항 터미널 운영 연장
인천공항공사는 쿠웨이트공항 1기 위탁 운영도 맡아 2018년 5월부터 올해 8월까지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2기 위탁사업 수주로 6년3개월간 쿠웨이트공항 제4터미널을 위탁 운영한다. 1·2기 위탁사업 계약금만 총 2045억원에 달한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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