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의료원,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결과 3년 연속 '최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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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장관 표창…호스피스 전문기관 지정돼 센터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원이 2022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결과 최우수 등급으로 13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평가로, 2020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다.
국립대병원, 지역거점 공공병원, 보훈·산재·경찰병원, 특수질환 전문 병원, 노인병원 등 194개 공공보건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성 강화, 양질의 적정진료 등 4개 부문 31개 평가지표로 평가한다.
앞서 원주의료원은 지난달 29일 호스피스전문기관으로 지정돼 말기 암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를 운영 중이다.
/연합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의료원이 2022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행 결과 최우수 등급으로 13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국립대병원, 지역거점 공공병원, 보훈·산재·경찰병원, 특수질환 전문 병원, 노인병원 등 194개 공공보건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공공성 강화, 양질의 적정진료 등 4개 부문 31개 평가지표로 평가한다.
앞서 원주의료원은 지난달 29일 호스피스전문기관으로 지정돼 말기 암 환자를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를 운영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