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성·효용성 높인 와이어 예초기 ‘날’ 개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충남 중장년 창업자들이 지역 경제기관 지원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은 중장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만 40~64세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공간 및 사업화 지원, 창업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의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진흥원의 중장년 재도약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력을 높이는 충남 지역 기업들을 소개한다.
충남 중장년 재도약 창업 시리즈
⑧천안 에이앤폼<끝>
얇은 스테인리스 소재 활용
돌·모래·자갈 등 튀임 현상 적고
바람으로 제초기 방향 전환 용이
거푸집 스마트 클램프 시스템 개발

ADVERTISEMENT
또 날이 자갈, 모래, 돌에 닿아도 튀임 현상이 적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고, 바람으로 인해 기기 부양 효과가 있어 제초기 방향 전환도 용이하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내구성이 약하고 자주 갈아 끼워야 하는 나일론 재질이나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 철재 형태의 톱날의 단점을 보완했다. 이 회사는 기계 설비 제조업체와 협력해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ADVERTISEMENT
거푸집 터짐 현상을 예방해 작업 능률을 높일 수 있어 비용과 폐기물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이 회사는 거푸집에 IT 기술을 접목해 실시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클램프 시스템’을 개발해 올해 6월 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신기술 우수상을 받았다.
천안=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