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격차 줄이는 포용정책 펴야"
이영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역량개발팀장은 주제발표에서 “디지털 역량교육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여전히 다수 존재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기초 디지털 역량교육 제공에도 한계가 있다”며 “전 국민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인 디지털배움터를 새로운 형태로 재편해야 한다”고 했다.
임도원 기자 van769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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