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별마당 도서관에서 만나는 게릴라 오케스트라 공연 최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2.03 16:26 수정2023.12.03 16: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게릴라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게릴라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게릴라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게릴라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고잉홈프로젝트'는 14개국 40개 명문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연주가들과 세계의 음악인 60여명으로 구성된 악단이다.최혁 기자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성공 기원하며 화이팅 3일 오전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세계 빙상의 날 기념 특별 행사에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쇼트트랙 곽윤기·공상정 선수와 100여명의 빙상 유망주들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성공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최혁 기자 2 [포토] 스케이트 유망주 만난 곽윤기-공상정 3일 오전 서울 잠실동 롯데월드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3 세계 빙상의 날 기념 특별 행사에서 쇼트트랙 곽윤기, 공상정 선수가 빙상 유망주들에게 스케이팅 강습을 하고 있다.최혁 기자 3 [포토] 한파 녹이는 따듯한 손길…자선냄비 모금 시작 1일 오후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국내 최초 구호활동인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지난 1928년 12월 명동에서 시작된 이후 95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