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게릴라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게릴라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게릴라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게릴라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게릴라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게릴라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별마당도서관에서 게릴라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의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고잉홈프로젝트'는 14개국 40개 명문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연주가들과 세계의 음악인 60여명으로 구성된 악단이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