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어린이들이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1일 오후 어린이들이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1일 오후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1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1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1일 오후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1일 오후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사관이 자선 냄비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사관이 자선 냄비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1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1일 오후 시민들이 서울 중구 명동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사진=최혁 기자
국내 최초 구호활동인 자선냄비 거리 모금은 지난 1928년 12월 명동에서 시작된 이후 95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