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김용 뇌물 혐의 1억9000만원 중 7000만원만 인정" 입력2023.11.30 14:27 수정2023.11.30 14: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원 "김용 뇌물 혐의 1억9000만원 중 7000만원만 인정"/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금체불 시위중 분신사망' 택시기사 유족 산재 신청 완전월급제 시행 등을 요구하며 분신해 숨진 택시기사 고(故) 방영환씨의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에 산업재해를 신청했다. 직장갑질119, 방영환열사 공대위 등 12개 단체와 방씨의 유족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근로복지공단 ... 2 경남도 산업안전대상 신설…창업 35년째 무재해 '웰템' 대상 경남도가 산업안전 문화를 확산한 기업을 뽑아 시상하는 산업안전대상을 신설했다. 30일 창원 인터내셔널호텔에서 열린 경남경영자총협회 창립 40주년 기념식 때 경남도는 4개 기업에 경남도지사 표창패를 수여했다. 이동식 ... 3 상가 밀집한 부평역 화재…사회복무요원이 큰 피해 막아 대규모 상가가 밀집한 인천 부평역에서 사회복무요원들이 새벽 근무 중 화재를 목격하고 신속히 초동 조치에 나서 큰 피해를 막았다. 30일 인천 부평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2시께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역 지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