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완 엠디엠플러스 대표 "입지·상품·트렌드 모두 고려해 시장 개척"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아침’은 트렌드를 고려한 복합개발로, 서울 접근성과 높은 상품성을 갖춘 수도권 최고의 세대 공존형 대단지입니다.”

구명완 엠디엠플러스 대표(사진)는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아침은 1378가구 대단지”라며 “주거형 오피스텔과 초고령사회를 앞둔 시대 트렌드를 반영한 노인복지주택으로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강남을 20분대에 접근할 수 있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입지에 리조트 같은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부대시설과 입주민 프리미엄 서비스를 모두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의왕 백운밸리는 연말 착공 예정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노선과 월곶판교선, 동탄인덕원선이 예정된 인덕원역과 위례과천선이 추진 중인 백운호수역(가칭)의 수혜가 예상된다. 주변에 3개의 산과 백운호수,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이 있어 호세권과 몰세권까지 갖추고 있다.

구 대표는 “전용면적 119㎡의 중대형 평면에 산조망을 강조한 특화평면과 4베이(거실과 방3칸이 나란히 배치된 구조) 맞통풍타입 등으로 구성했다”며 실내·외 수영장, 보디케어센터, 레스토랑, 골프연습장 등 축구장 2배 면적의 부대시설을 언급하며 리조트형 단지로서의 상품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