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중국 수산물 수출이 급증하는 등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6.6% 증가했다. 중국 수출량은 인천항 수산물 수출의 85%를 차지하고 있다.
공사는 이 밖에 △수산업계에 4만3000㎡의 항만부지 제공 △항만부지·시설 사용료 13억원 규모 감면 조치도 수출량 증가의 원인으로 꼽았다.
수산물 수출품 1위는 가공품, 2위 냉동어류, 3위 해초류였다.
인천=강준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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