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글로벌모터스, 안전하고 쾌적한 상생의 일터
광주글로벌모터스는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 일자리 기업으로, 안전 환경 최우선 경영으로 안전한 친환경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하고 있다.

회사는 △안전 환경 최우선 경영 △안전 환경 예방시스템 실천 △책임 안전 조직문화 정착을 목표로 대표이사가 직접 안전환경경영 책임자 역할을 하고 있다. 전사적으로 안전관리 조직 체계를 구축하고, 철저한 이행 점검 관리를 위한 전담 조직을 운영하는 등 안전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매일 안전 현장 지킴이 점검 순찰을 통해 사업장 내 위험 요소를 찾아내 개선한다. 주 단위로 대표이사는 전 임직원에게 안전실천을 위한 문자를 전송하고, 현장 안전 점검과 현장 중심 안전 보건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매월 전사 안전환경위원회와 사내 협력업체 협의회를 열어 안전사고 예방과 책임 안전을 실천하고 있다. 분기별로 안전 현장 인증평가와 안전 방호장치 정기 점검을 하고 반기별로 이행상태 점검과 작업환경을 측정하고 있다. 연 단위로도 안전 보건 계획 경영방침과 예산을 수립한다. 정기 위험성 평가, 건강 검진 및 PSM 자체 감사도 실시한다.

관리감독자 주관으로 기초 질서, 안전 수칙, 표준 작업 절차 철저 준수 등 안전 실천 이행 여부를 평가해 포상을 실시함으로써 직원들의 안전실천 의욕을 높이고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끌어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고운 기자 cc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