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건강취약 어르신 5천900여명에 '통합건강관리서비스'
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올해 12월까지 건강취약계층 어르신 5천900여명에게 합병증 예방 및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통합건강관리서비스'를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경로당, 무료급식소 등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등 기초건강검사, 우울증 검사, 치매선별검사를 하고 검진 결과에 따라 의료기관 등을 연계해 맞춤형 건강관리와 모니터링을 하는 서비스다.

구는 이를 위해 방문간호사 28명, 정신건강복지센터직원 14명, 생명존중팀 요원 11명, 치매안심센터 인력 4명 등 총 57명을 투입한다.

이순희 구청장은 "강북구는 노인인구 비율이 22.5%로 높아 특히 노인복지에 관심을 쏟고 있다"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예방적 건강관리로 노년기 합병증이 예방되고 우울증과 치매 등 마음 건강이 좋아지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