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에잇세컨즈가 에버랜드와 손잡고 판다 '바오패밀리'를 주제로 한 협업 상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에잇세컨즈는 푸바오와 엄마 아이바오, 아빠 러바오의 특징을 살린 디자인의 티셔츠, 스웨트셔츠, 후디, 파자마 등 의류를 출시했다. 파우치, 카드지갑 등 액세서리도 내놨다.
에잇세컨즈는 협업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3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 별도의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운영한다.
삼성물산 패션부문 관계자는 "매년 리조트부문과 협업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바오패밀리 실사가 담긴 이번 협업 상품이 많은 이들에게 기쁨과 즐거움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