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버섯 재배농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2023.11.08 08:17 수정2023.11.08 08: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8일 오전 2시 30분께 경북 김천시 어모면 버섯 재배농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버섯과 시설 등이 불에 타 5천100여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추산됐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술 대신 커피…서울 치킨·호프집 줄고, 카페 늘었다 2 트럼프가 떨어뜨린 관세 폭탄... 韓 기업 생존 해법은 [김갑유의 중재 이야기] 3 박성재 법무장관 오늘 탄핵 첫 변론…尹 선고일 발표 가능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