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에서 판도라의 상자를 열고야 말았습니다. 수도권 도시들의 서울 편입안을 공론화시킨 것인데요. 김포부터 구리, 광명, 하남 등 많은 도시들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표심을 노린 포석이란 점도 숨기지 않았는데요. 서울공화국은 어디까지 커지는 걸까요🤔 전형진 기자가 짚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