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실전 같은 초등학교 대형화재 훈련
2일 경북 안동시 영남초교에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참여한 한 어린이가 과학실에 화재가 난 상황을 가정해 대피하고 있다. 매년 세 차례 진행되는 안전한국훈련은 국가적 재난에 대비해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이 함께 실시하는 합동훈련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