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역서 타는 냄새·연기…무정차 통과에 대피 소동
서울교통공사와 메트로에 따르면 무정차 통과는 이날 오후 9시27분까지 약 35분가량 이뤄졌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승강장에 있던 이용객들은 대피했다. 이 역을 지나는 5호선은 정상 운행했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
기사 스크랩
-
공유
-
프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