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칭다오 맥주 수입사 "소변 사건 공장 제품 한국에 안 들어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칭다오 맥주 제3공장에서 찍힌 영상 캡쳐. 한 남성이 원료 위에 소변을 보고 있다. /웨이보
    칭다오 맥주 제3공장에서 찍힌 영상 캡쳐. 한 남성이 원료 위에 소변을 보고 있다. /웨이보
    중국 산둥성 칭다오 맥주 공장에서 발생한 이른바 '소변 테러' 사건과 관련해 한국 수입사가 "국내에 들어오는 맥주는 해당 공장에서 생산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21일 비어케이사는 "현재 위생 관련 이슈가 확산하고 있어 본사에 문의한 결과, 현지에서 일이 발생한 제3공장에서는 중국 내수용 맥주만을 생산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현재 수입하고 있는 칭다오 전 제품은 해당 공장과 무관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칭다오 맥주는 중국 내수용과 한국 등 해외에 수출하는 맥주를 별도의 공장에서 생산한다.

    칭다오 맥주 본사에서도 심각성을 인지해 현재 해당 공장을 전면 폐쇄 조치하고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비어케이는 전했다.

    앞서 중국 칭다오 맥주 제조 공장에서 한 직원이 원료 위에 소변을 보는 영상이 중국 네티즌에 의해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직원이 칭다오 맥주 원료에 소변을…" 공장 영상에 '발칵'

      중국 칭다오 맥주 생산공장의 원료에 오줌을 누는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주고 있다.21일 홍성신문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난 19일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에 산둥성 핑두시 칭다오 3공장에서 헬멧을 ...

    2. 2

      "오늘은 못 참지"…'한일전'에 치킨집 전화통 불났다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성 축구와 야구 종목 결승전이 열린 지난 7일 저녁 서울 서대문구의 한 치킨집. 밀려드는 배달 주문에 치킨집 앞을 오토바이들이 끊임없이 오갔다. 매장 안은 대형 TV로 치킨과 맥주를 ...

    3. 3

      축구·야구 금메달 효과…편의점, AG 특수에 웃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축구와 야구가 나란히 금메달을 획득한 당일 편의점 맥주 매출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8일 이마트24에 따르면 전날 맥주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41% 급등...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