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부촌, 동부이촌동의 저력 | 임장생활기록부 김정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10 15:24 수정2023.10.10 15: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한강변인데다 주거환경이 좋아 일찌감치 부자동네로 자리잡은 동부이촌동. 하지만 세월 앞엔 장사 없죠. 노후도가 심각해지면서 정비가 절실해졌지만 사업 추진은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요, 최근 들어 진척을 보이고 있고 분위기도 달라졌습니다. 동부이촌동 같이 보실까요.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90%가 모르는 무늬만 아파트 | 흥청망청 생긴 건 분명 거기서 거기인데.. 집을 부르는 이름은 모두 다릅니다. 어떤 건 아파트, 어떤 건 다세대, 다가구죠. 이 정도까진 이해한다고 쳐도 분명 똑같은 이름인데 아파트도 있고 오피스텔도 있고, 생활숙박시설까지.... 비디오 뉴스 2 Fed가 금리를 인하하면 벌어지는 일들 | 노유정의 의식주 추석 연휴 잘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올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우리 시간으로 19일 새벽, 미국에서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리고 기준금리가 발표됩니다. 금리 인하 전망이 어느 때보다 높은 지금, Fed가 과... 3 부동산뉴스 총정리📝 현실이 될 3.3㎡당 2억원 | 집코노미 타임즈 아파트 매매가격이 3.3㎡당 1억원을 넘어설 때 충격을 받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2억원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또 반포입니다. 래미안원베일리 전용면적 84㎡가 60억원에 거래됐는데요. 이 면적대에서 가장 높은... 비디오 뉴스